모든 성장에는 활동이 필요하다. 노력하지 않으면, 육체도 정신도 성장하지 않는다. 철학은 개인에서 시작될 뿐만 아니라 개인에서 끝난다. 개인은 생명의 궁극적 사실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그 자체가 목적이지 인간 정신의 다른 것을 창조하기 위한 수단은 아니다. 영(英帝國)과 같은 세계 최대의 제국도 서섹스 지방의 영국인 하나하나가 상당히 행복된 사람다운 생활을 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있는 것이다. 그러나 사이비 철학자들은 서섹스의 영국인들은 대영제국을 있게 하기 위해서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 만일 문명의 최종 목적으로서의 개인생활의 행복을 부정하는 사회 철학이 있다고 한다면 그러한 철학은 병적이며 전도(顚倒)된 정신의 소산이다. -임어당 잔바늘로 쑤시듯 한다 , 무엇이나 착살맞게 들쑤시기를 잘한다는 말. 한 번 앉거나 눕고 행함에 있어 방탕함이 없이 오직 몸을 바르게 가지면 숲 속에 있는 것같이 마음이 즐겁다. -법구경 그대의 얼굴에서 나는 지도를 보듯 명예와 정직과 충성을 보오. -셰익스피어 There is no counting for tastes. (취미도 가지가지)오늘의 영단어 - frugal : 검약한, 소박한부자의 큰 행복은 자선을 할 수 있다는 것에 있다. -라 브뤼에르 오늘의 영단어 - jab : (주먹, 팔꿈치로)찌르다: 잽, 갑자기 찌르기Better the last smile than the first laughter. (최초의 큰 웃음보다는 최후의 미소가 더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