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가 벼슬을 살았을 때 세 가지 형이 있었다. 즉 정도(正道)를 행할 만하다고 보고 벼슬을 산 견행가의 사관, 대우가 예로서 하기 때문에 벼슬을 산 제가(際可)의 사관, 군주가 현량한 인재를 길러 주어서 벼슬을 산 공양(公養)이 사관이다. 공자는 노(魯) 나라 계(季)환(桓)자(子)에게서는 정도를 행할 만한다고 보고 벼슬을 살고, 위(衛) 나라 영공(靈公)에게서는 예(禮)로 받아들여져서 벼슬을 살고, 위 나라 효공(孝公)에게서는 현량한 인재를 길러 주어서 벼슬을 살았다. -맹자 세계에는 단지 두 가족밖에 없다. 가진 집과 가지지 못한 집. -세르반테스 인간의 삶은 감정과 이성이 조화를 이룰 때 진실로 인간다울 수 있으며, 진실로 아름다울 수 있다. -이태희 오늘의 영단어 - person-to-person : 개별, 개개인별로희로애락(喜怒哀樂)이 지나치면 오장(五臟)이 상한다. -동의보감 오늘의 영단어 - understandably : 이해할 수 있게오늘의 영단어 - constantly : 정기적으로, 일정하게, 계속큰 불의(不義)를 일으켜 남의 나라를 치면 그릇되었다고 하지 않고 도리어 영예라 하고 정의라고 한다. 이것이 불의이다. -묵자 비만, 고혈압, 당뇨병, 골다공증 등이 대부분 운동과 식사에 큰 영향을 받는 병들이다. -이경제 오늘의 영단어 - herbal tonics : 보약